TOMOHISA YAMASHITA OFFICIAL SITE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밀착 취재한 Hulu 오리지날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도전자・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일본편의 전달 스케줄이 결정되었습니다. 제1~6화의 한국편·음악편은 Hulu로 전달중입니다만, 11월 4일(목)부터 전달이 됩니다.
11월 18일과 25일에 전달되는 제9~10화에서는, 게스트에게 릴리·프랑키씨를 맞이해 도쿄·가구라자카에서 로케를 실시했습니다. 꼭 봐 주세요.

【배달 스케줄】
11월 4일(목) 일본편 (제7화) 테마: 일류 게스트: 아키나오
11월 11일(목) 일본편 (제8화) 테마:미지
11월 18일(목) 일본편 (제9화) 테마: 인생 게스트: 릴리 프랭키
11월 25일(목) 일본편 (제10화) 테마: 도전 게스트: 릴리 프랭키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릴리 프랭키 씨가 코멘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 야마시타 토모히사
언제나 릴리씨와 프라이빗으로 만날 때만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릴리 씨를 만나, "자신이 신인으로 있을 수 있는 장소에 몸을 두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굉장히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 말이 있었기 때문에 가급적 한 일이 없는 것 ・한 적이 없는 장르의 일도 포함해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되돌아 보면, 지금 보이고 있는 세계도, 이 릴리씨로부터의 어드바이스 덕분. 과거도 포함해 지금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릴리씨는 패밀리인 감각이 굉장히 있는 분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릴리 씨는 나를 '친구'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우선 선배가 후배에 대해 그런 식으로 말해 접해 주시는 것에, 굉장히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세월을 거쳐 지금은 친구를 넘어 가족 같은 감각으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릴리・프랑키
평소 만날 때는 밤에 바나 내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낮에 둘이서 카구라자카를 걷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낮에는 나는 자고 있고, 토모히사는 트레이닝하고 있기 때문에, 밝은 사이에 만나는 것은 드물게. 그러니까,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런 기회를 주셔서 기쁩니다.

최근 몇 년간은 그에게 밖에 할 수 없는 일의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 엉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한 적이없는 일을하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도전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데, 제대로 성과나 평가를 얻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뭐니뭐니해도 그의 매력은 성격이지요. 지금까지 만난 가운데 제일 가족 생각한 사람. 덧붙여서 나의 열매의 가족과도 만나는 사이예요(웃음)

Hulu 오리지널 「도전자・ 야마시타 토모히사」
https://www.hulu.jp/challenger-tomohisa-yamashita